깃허브 입문 사용법 가입부터 첫 저장소 만들기까지 한 번에 정리

깃허브 입문 사용법 가입부터 첫 저장소 만들기까지 한 번에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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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는 가입 후 2단계 인증만 설정하면 바로 쓸 수 있고, 개인 사용은 무료예요. 코딩을 몰라도 웹 화면 버튼만으로 첫 프로젝트를 올릴 수 있어요.

1. 깃허브가 하는 일과 깃과의 차이

깃허브(GitHub)는 코드나 파일을 온라인에 저장하고,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을 자동으로 남겨 주는 웹사이트예요. 크게 세 가지 역할을 해요. 첫째는 백업이에요. 내 컴퓨터가 고장 나도 깃허브에 올려 둔 파일은 그대로 남아요. 둘째는 버전 관리예요. 파일을 고칠 때마다 이전 상태가 저장되기 때문에, 잘못 수정해도 예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. 셋째는 협업이에요.

깃허브(GitHub) 입문 사용법, 가입부터 첫 저장소 만들기까지 한 번에 정리


여러 사람이 같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작업해도 서로의 작업물이 덮어써지지 않아요.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게 깃(Git)과 깃허브의 차이예요. 깃은 내 컴퓨터에서 파일 변경 기록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에요. 깃허브는 그 기록을 인터넷에 올려 두고 공유하는 웹사이트고요. 깃은 도구, 깃허브는 그 도구로 만든 결과물을 보관하는 온라인 공간이에요. 입문 단계에서는 깃 없이 깃허브 웹 화면만으로도 기본 작업이 가능해요.

깃 명령어는 나중에 익혀도 늦지 않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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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또는 로그인을 해줍니다( 구글 계정이있으시면 쉽게 가입할 수 있어요)


2. 가입할 때 2단계 인증은 반드시 설정해야 해요

2026년 현재 깃허브에서 코드를 다루는 모든 계정은 2단계 인증(2FA, Two-Factor Authentication)을 반드시 설정해야 해요. 2단계 인증은 비밀번호 외에 추가 코드를 한 번 더 입력해야 로그인되는 보안 방식이에요. 이 설정 없이는 로그인이 막혀요. 가입 절차 자체는 단순해요. github.com에 접속해 이메일, 비밀번호,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, 메일로 온 인증 코드를 넣으면 계정이 만들어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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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인증은 인증 앱 방식을 써요. 휴대폰에 구글 OTP(Google Authenticator) 같은 인증 앱을 설치하고, 깃허브 설정 화면의 QR 코드를 찍으면 6자리 코드가 30초마다 새로 생성돼요. 로그인할 때 이 코드를 입력하면 돼요. 문자(SMS) 인증은 한국에서 지원이 불안정할 수 있어서 앱 방식이 더 안정적이에요. 인증 설정을 마치면 복구 코드 묶음이 화면에 나와요.

복구 코드는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계정을 되찾는 유일한 수단이에요. 이 코드를 저장해 두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적으로 잠길 수 있어요. 캡처하거나 안전한 곳에 따로 저장해 두세요.

3. 첫 저장소 만들기와 커밋으로 기록하기

저장소(Repository)는 프로젝트 파일이 모이는 폴더예요. 만드는 데 5분이면 충분해요.화면 오른쪽 위 더하기(+) 아이콘을 누르고 New repository를 선택해요.

깃허브(GitHub) 입문 사용법, 가입부터 첫 저장소 만들기까지 한 번에 정리Repository name 칸에 영문 이름을 짧게 적어요. hello-world처럼 영문·숫자·하이픈만 써요. 한글이나 공백이 들어가면 나중에 주소가 깨지거나 명령어에서 오류가 날 수 있어요.

Description 칸에 한 줄 설명을 적어요. 비워 둬도 되지만 적어 두면 나중에 알아보기 쉬워요.

공개 범위를 골라요. Public은 누구나 볼 수 있고, Private는 나와 초대한 사람만 볼 수 있어요. 비밀번호나 개인 정보가 든 파일은 절대 Public으로 올리지 마세요. 한 번 공개된 기록은 비공개로 바꿔도 이미 본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.

Add a README file 항목에 체크해요. 이걸 켜면 프로젝트 설명 파일이 들어간 상태로 저장소가 시작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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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 Create repository 버튼을 누르면 끝이에요.

저장소에 변경 사항을 저장하는 행동을 커밋(Commit)이라고 해요. 단순 저장이 아니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메모를 붙여 기록으로 남기는 거예요. 웹에서 바로 해볼 수 있어요. 저장소 안의 README.md 파일을 누르고, 오른쪽 위 연필 아이콘을 눌러 내용을 고친 뒤, 아래 Commit changes 버튼을 누르면 돼요. 메시지 칸에는 무엇을 바꿨는지 짧게 적어요. asdf 같은 의미 없는 메모는 나중에 기록을 찾을 때 전혀 도움이 안 돼요. 내 컴퓨터와 깃허브를 연결해 쓸 때는 명령어 네 가지가 기본이에요.

  • git add 바뀐 파일을 저장 대상으로 표시해요. 이 단계를 거쳐야 커밋에 포함돼요.
  • git commit 변경 내용을 메시지와 함께 내 컴퓨터에 기록해요.
  • git push 내 컴퓨터의 기록을 깃허브 서버로 올려요.
  • git pull 깃허브의 최신 내용을 내 컴퓨터로 내려받아요. 팀 작업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변경을 가져올 때 써요.

처음에는 웹 화면에서만 작업해도 충분해요. 명령어는 익숙해진 뒤에 써도 늦지 않아요.

4. 브랜치와 풀 리퀘스트, 협업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

브랜치(Branch)는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따로 복사본을 만들어 작업하는 공간이에요. 새 기능을 시험하다 망쳐도 원본은 그대로 남아요. 모든 저장소에는 main이라는 기본 브랜치가 있고, 보통 여기서 갈라져 나온 별도 브랜치에서 작업해요. 작업이 끝나면 이 변경을 원본에 합치자고 제안하는데, 이걸 풀 리퀘스트(Pull request)라고 해요.

혼자 작업할 때는 내가 만들어서 내가 승인하면 되고, 팀 작업에서는 동료가 코드를 검토한 뒤 합쳐요. 이 검토 과정 덕분에 실수가 곧바로 원본에 반영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. 입문 단계에서 이 두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. 브랜치는 원본과 분리된 작업 공간, 풀 리퀘스트는 합치기 전 확인 절차 정도로만 기억해 두면 나중에 협업할 때 막히지 않아요.

5. 무료 플랜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유료 플랜의 차이

개인 사용자는 무료 플랜으로 충분해요. 무료(Free) 플랜에서도 공개·비공개 저장소를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고, 협업 인원 제한도 없어요. 자동화 기능인 깃허브 액션(GitHub Actions)은 매달 2,000분까지, 패키지 저장 공간은 500MB까지 무료로 제공돼요. 유료 플랜은 더 세밀한 권한 관리나 보안 기능이 필요할 때 고려해요.

깃허브 플랜 비교(2026년 기준)
플랜대상요금주요 추가 기능
Free개인·입문자무료저장소 무제한, 기본 기능 전부
Pro개인 유료월 약 4달러비공개 저장소 브랜치 보호 등 고급 검토 기능
Team사용자당 월 약 4달러협업 정책 관리 기능
Enterprise기업사용자당 월 약 21달러보안·감사 기능 강화

요금과 제공 범위는 자주 바뀌어요. 실제 결제 전에는 깃허브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하세요.

기억할 점

깃허브 입문 사용법은 가입, 2단계 인증 설정, 저장소 만들기, 커밋으로 기록하기, 이 네 단계가 전부예요. 개인 사용은 무료이고, 코딩을 몰라도 웹 화면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. 저장소 이름은 영문·숫자·하이픈만 써야 나중에 오류가 안 나요. 복구 코드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 저장해 두세요. 휴대폰을 바꾸기 전에도 인증 앱과 복구 코드를 먼저 옮겨 두는 게 중요해요. 이 두 가지를 모두 잃으면 깃허브 고객센터도 계정을 복구해 주지 못해요. 우선 hello-world 저장소를 하나 만들어 보세요. 직접 커밋을 한 번 해보면 전체 흐름이 바로 잡혀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깃(Git)이랑 깃허브(GitHub)는 같은 건가요?
A. 달라요. 깃은 내 컴퓨터에서 파일 변경 기록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고, 깃허브는 그 기록을 인터넷에 올려 공유하는 웹사이트예요. 입문 단계에서는 깃허브 웹 화면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.

Q. 코딩을 전혀 몰라도 깃허브를 쓸 수 있나요?
A. 가능해요. 저장소 만들기, 파일 올리기, 커밋으로 기록하기는 코드 없이 웹 화면 버튼만으로 할 수 있어요. 실제로 깃허브를 메모나 자료 정리용으로 쓰는 사람도 많아요.

Q. 무료 계정으로 비공개 저장소를 만들 수 있나요?
A. 만들 수 있어요. 무료 플랜에서도 비공개 저장소를 개수 제한 없이 만들 수 있어요. 다만 비공개 저장소에서 브랜치 보호 같은 고급 검토 기능은 Pro 이상 유료 플랜에서만 제공돼요.

Q. 한국에서 문자 인증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?
A. 인증 앱을 쓰면 돼요. 구글 OTP(Google Authenticator) 같은 앱을 설치하고 깃허브 설정의 QR 코드를 찍으면 문자 없이도 2단계 인증을 설정할 수 있어요. 앱 방식이 문자보다 더 안정적이에요.

Q. 내가 올린 파일을 다른 사람이 다 볼 수 있나요?
A. 공개 범위에 따라 달라요. Public으로 만들면 누구나 볼 수 있고, Private로 만들면 나와 내가 초대한 사람만 볼 수 있어요. 저장소를 만들 때 이 항목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. 비밀번호나 개인 정보가 든 파일은 처음부터 올리지 않는 게 안전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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